초대의 글
김광서 · 이금주 의
아들 민태
유영준 · 오상옥 의
딸 윤진
결혼식 안내
시크릿가든 웨딩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 71번길 39

버스
현충원역 3번 출구 (정류장: 41450)
102, 103, 104번 버스 탑승
수통골삼거리 (정류장: 41660) 종점 하차
하차 후 도보 10분
셔틀버스
현충원역 1번 출구 옆 주차장
10시 정각부터 40분마다 운행
예상 시작 시각 | 항목 |
---|---|
11시 | 개회사 |
11시 05분 | 신랑, 신부 가족 입장 |
11시 09분 | 플랜트 세레머니 |
11시 15분 | 신랑, 신부 입장 |
11시 22분 | 혼인 서약 |
11시 25분 | 증인 선언 |
11시 26분 | 신부, 신랑 아버지 덕담 |
11시 30분 | 축사 1인 |
11시 34분 | 부케 던지기 |
11시 36분 | 행진 |
11시 38분 | 사진촬영 및 휴식 |
12시 | 2부 개식 |
12시 10분 | 랜덤축사 |
12시 15분 | QnA 타임 |
12시 20분 | 드레스코드 1위 선정 |
12시 25분 | 모험 공모전 결과 발표 |
12시 30분 | 탱고 공연 |
12시 35분 | 식 종료 |
우리의 순간들
특별한 순간
저희의 소중한 순간을 담은 영상입니다.
참석 의사 전달
귀한 걸음, 소중히 맞이할 수 있도록
참석 의사를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예쁜 사진으로 오래 간직하고 싶어 작은 드레스코드를 준비했습니다. 📸


신부가 가장 좋아하는 노란색 💛 이나, 자연과 어울리는 초록색 💚 계열의 옷을 입고 오시면 사진이 더욱 화사하게 채워질 거예요. 물론 필수는 아니니 부담 갖지 마시고, 여러분의 가장 멋진 모습으로 와주세요!
※ 정장보다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와주세요. 야외 예식이라 더울 수 있으니, 반바지나 하와이안 셔츠처럼 자유로운 복장도 대환영입니다! 😊
신부보다 예쁘면 안 된다는 불문율 때문에 '뭘 입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예 색을 정해드리고 부담없이 어느 옷이든 기분 내며 예쁘게 오시길 바랐습니다. 야외 예식인데다 낮에는 날이 더우니, 정장을 입기보다는 자유롭고 편하게, 시원하게 와주세요. 반바지에 하와이안 셔츠도 환영합니다! 추가로, 남는 것은 사진! 사랑스러운 분들과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윤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 노랑이기 때문입니다. 노랑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초록을 추가했습니다. "노랑/초록 옷 없어!" 하고 부담스러워하지 마시고, 온갖 색조의 노랑/초록 계열 색을 환영하므로 편한 마음으로 입어주세요. 베이지부터 카키, 형광색 등 모든 Shade의 노랑/초록을 환영합니다.
아닙니다. 작은 액세서리, 가방 등으로 포인트를 주셔도 괜찮고, 맞는 색을 찾기 어려우시다면 예식장에서 손목, 단춧구멍 등에 묶을 수 있는 리본을 나누어드립니다.
엄숙하고 진지한 결혼식 보다는,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를 하고 싶었습니다. 신랑, 신부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 자리를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조금 더 나다운 예식을 하고 싶었던 신랑 신부의 욕심이 투영되었습니다.
네,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희 예식 장소는 '시크릿가든'으로, 대전 유성구 수통골로 71번길 39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안동의 한정식집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유성 금호고속터미널'이 지하철역 및 예식장과 가장 가깝습니다. 대전도룡터미널, 대전복합터미널 및 청사(샘머리)는 피해주세요. 지하철역과 예식장에서 매우 멉니다. 서울의 9개가 넘는 멋진 지하철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계룡산 국립공원 앞 수통골에 위치하고 있어, 들어오시는 진입로가 1차선 일방통행이며, 예식장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차 운전시 어려움이 예상되어 미리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예식 시작 시간은 11시이나, 2부인 12시에 참석하셔도 괜찮습니다. 11시부터 12시 30분 정도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중간에 오셔도 괜찮습니다!
일반 예식장이 아닌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잡고 앉아계시면 사진과 같은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서빙해드립니다. 레스토랑 공간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선착순 60명까지 레스토랑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떡갈비, 갈비탕, 홍어무침으로 구성된 한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아닙니다. 10시 30분부터 14시까지 편하신 시간에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예식은 11시부터 12시 40분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식사와 예식은 별개의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신랑, 신부의 친구들께는 2부가 종료된 뒤 1시에 식사하여주십사 미리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1) 신랑 가족 - 2) 신랑 친척 - 3) 신부 가족 - 4) 신부 친척 - 5) 신랑 친구들 - 6) 신부의 회사 지인들 - 7) 신부의 중학교 친구들 - 8) 신부의 고등학교 친구들 - 9) 신부의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 - 10) 신부의 고등학교 빛나리 동문들 - 11) 신부의 대학교 동아리 친구들 - 12) 신부의 대학교 친구들 - 13) 신부의 라틴어 친구들 - 14) 신부의 바이오폴리텍 친구들 - 15) 신랑 신부의 탱고 친구들
꼭! 본인의 팀을 잘 인지하시고, 원활한 촬영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한번에 우르르 모여서 찍는 원판사진으로는 오신 분들의 구별이 어렵고, 하객분들과 공유하기도 힘든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관계에 따라 여러 팀으로 나누어 촬영하면 하객분들께 사진을 공유해드릴 수도 있고, '우리'에게 의미있는 추억 한 장을 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정된 부케순이는 없습니다. 행운을 넘겨준다는 의미가 있는 부케던지기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참여 가능합니다. 부케를 받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말 그대로 랜덤으로 하객 여러분께 축사를 받고자 합니다. 욕심이 많아 많은 축하의 말씀을 받고 싶어 넣은 순서입니다. 인당 20초의 시간을 드리니, 마이크가 다가오면 축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랑, 신부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을 받아 토크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1부와 2부 시작 전, 질문거리를 포스트잇에 작성해 붙여주세요.
드레스코드를 가장 멋지게 맞춰입고 오신 하객분 한 분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심사위원: 2부 사회자
신랑, 신부를 위한 버킷리스트를 추천 받습니다. 앞으로 둘이 함께 도전할 모험을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1부와 2부 시작 전 '웰컴티 테이블'옆의 통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넣어주시면 됩니다. 신랑과 어울리는 모험 1개, 신부와 어울리는 모험 1개, 기발하고 웃긴 모험 1개를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심사위원: 신랑, 신부의 동생들
마음 전하실 곳
멀리서도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안내드립니다.
추억 공유하기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나눠주세요.